*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사역중인 박명수선교사님이 지난번 온 성도가 마음모아 보내드린 방역 마스크를
이번 부활절에 성도들과 이웃들에게 나누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고 소식 전해 오셨습니다.
모슬렘 국가인 인도네시아이지만,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귀한 사명 잘 감당하실수 있도록 중보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