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19회 담임목사기 선교축구대회를 한 달 정도 앞두었습니다.감사하게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삼파전으로 진행되었습니다.시니어, 젊은이, 꿈지기 이렇게 연령대 별로 하게 되었는데선교축구대회를 의식한 듯 분위기가 사뭇 달랐습니다.그런 약간의 긴장감과 박진감 있는 분위기 참 좋았습니다^^한 명의 부상자 없이 사역이 마치게 되어 감사합니다.
몸 관리 잘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개막식 때 모두 뵙겠습니다!